:::스마일내과:::

속이 편해 장도 웃는
'스마일 내과'

여러분의 주치의로서 늘 곁에 있겠습니다.

본원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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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창시절 감명깊게 읽었던 소설 '대학병원'의 주인공인 사토미 슈지가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.

" 의료는 인간의 기도!

신을 두려워하고 신에게 기도하는 경건한 마음으로

환자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으면

의료에 종사해서는 안된다."

의사는 천직이라고들 말합니다.

최근 의술이 발달하여 불치병으로 여겨졌던 각종 암들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될 수 있고,

각종 만성질환들도 꾸준한 관리와 약물 치료로 정상인과 다름 없이 지내실 수 있습니다.

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것과 달리 저희가 죽은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재주를 가진 것은 아닙니다.

하지만 아프고 힘들어 그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을 때 함께 아파해주고,

조금이나마 짐을 덜어주도록 노력하는 친구가 바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.

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여러분 곁에서 성실히 진료하고, 아픔을 함께 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제1진료실 전문의 이성은

: - 한양의대 대학원 졸업

- 국립의료원 인턴 및 전공의 (1995-2000)

- 국립의료원 최우수 인턴상 수상 (1996)

- 원주의료원 내과과장 (2001-2003)

- 국립의료원 내과 전문의 (2004-2010)

- 순천향대학병원 소화기병센터 연수 (2003-2004)

- 노르웨이 릭스병원 연수 (2005)

- 미국 스탠포드 대학병원 소화기병센터 연수 (2008-2009)

- 무의촌 독거노인 방문 진료 자원봉사 (2001-2003)

- 성가복지병원 자원봉사 (2005-2010)

- 대한 내과학회 정회원

- 대한 소화기학회 정회원

제2진료실 전문의 김희진